태국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93개국 여행자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연장 확정했습니다.
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주요 국가 여행자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90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며, 한국 여권 소지자는 입국 시 최대 9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30일 무비자 입국 후 국경을 나갔다 들어오는 방식(소위 비자런)이 필요했지만, 이제 장기 여행자들도 훨씬 편하게 태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 취업이나 사업 활동 목적의 체류는 별도의 비자가 필요하며, 관광 목적에만 한정됩니다.
태국 이민국은 "이 조치가 태국 관광 산업 회복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