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맛집 말고 진짜 도쿄 사람들이 줄 서는 라멘집을 소개합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쿄 라멘은 지역마다 스타일이 다릅니다. 시부야·신주쿠권은 닭 육수 베이스의 시오 라멘, 긴자 주변은 어패류 베이스의 라멘이 유명합니다.
① 이치란 라멘 (시부야): 개인 칸막이 부스에서 혼자만의 라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며 커스텀 주문이 가능합니다.
② 후쿠류 마루 (신주쿠): 현지 샐러리맨들이 점심에 줄 서는 집. 진한 돈코츠 라멘이 특기입니다.
③ 멘야 사이토 (아사쿠사): 아침 9시 개장에 이미 줄이 길게 늘어서는 인기 가게. 닭 육수 계열 맑은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④ 아후리 (에비스): 유자 소금 라멘이 대표 메뉴. 영어 메뉴판이 있어 외국인에게도 접근하기 쉽습니다.
⑤ 오기쿠보 하나다: 오마카세 라멘으로 계절마다 다른 라멘을 선보입니다.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라멘 순례 팁: 구글맵 후기보다 Tabelog 앱을 활용하세요. Tabelog 점수 3.7 이상이면 현지에서 검증된 맛집으로 봐도 좋습니다.